2023년 3월 20일 대표기사

경제 지표 정리

 

 

[2023년 3월 20일 오전 8시 50분]

코스피	2395.69
코스탁	797.39
환율	1309.50 원/달러
유가 WTI	66.74 USB/BBL
한국 기준금리	3.5 %
미국 기준금리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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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사 5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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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기준 금리 3.5%, 2021년 8월 인상 시작으로 300p 꾸준히 증가한 추세, 기준 금리가 인상되면 RP(환매조건부채권매매), 대기성 여수신 금리, 콜시장등 초단기 거래의 금리가 상승으로 금융기관 취급 금리가 올라가며, 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 대출금리 인하에 대한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화정책과 금융당국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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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으로 스타티업들의 신규 자금줄 확보의 어려움 확대, 그 중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사무실 비용절감하고자 '공유오피스'선택하는 기업들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가장 큰 고정 비용은 사무실 관련 비용입니다. 국내 공유 오피스 브랜드는 '스파크플러스'가 있습니다. 사무실 임대 비용 뿐만 아니라, IT 인프라, 보안, 근태등 다양한 면에서 고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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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미국 중소형 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일주일만에 강등. 미국 대형은행의 300먹달러의 예금을 받을 경우 유동성 압박은 완화, 그러나 자금조달, 수익성 문제등 을 해결할 수 없을것이라고 등급 하향이유, 17일 무디스도 이 은행의 신용 등급을 'Baa1'에서 'B2'로 7 단계 하향.

미국 개인에도 파산 공포가 스그러들지 않으며 중소형 은행 건전성에 대한 불안이 여전히 남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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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주유 은행주가 일제 하락, 스위스 최대 은행 UBS가 위기에 빠진 크레디트스위스를 인수 합병하기로 함.

오늘 코스피는 은행권 불안으로 약보합권에서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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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직방 분석, 전년 대비 17% 이상 하락, 17개 시도 중 인천시는 20% 넘는 최고의 하락률을 보임. 대구, 세종을 제외한 지역은 22년 7월부터 마이너스 추세로 돌아섰다고 분석. 수도권과 세종시는 하락 추세 둔화, 일부 반등 포착됐지만 여전히 10%넘는 하락률를 기록중. 미 중아은행은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긴축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으므로 시장 동향 예상은 힘듬.